끊어진 체인

B1

188 ord · ⁦~1⁩ min läsning · Mellan

어제 오후에 민준이가 집 차고에서 낡은 산악자전거를 고치고 있는데 체인이 끊어진 것을 발견했다. 올해에만 벌써 두 번 고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상태가 더 나빠 보였다. 민준이가 도구 상자에서 여분의 링크를 찾고 있을 때 친구 지은이가 도착했다. "오늘 고치지 못하면 내일 단체 라이딩을 놓치게 될 거야"라고 지은이가 말했다. 민준이는 친구들에게 30킬로미터 숲길 라이딩에 함께 가겠다고 약속한 상태였다.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지은이가 끊어진 체인 조각을 집어 들고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러다 문득 삼촌이 동네에서 작은 자전거 가게를 운영하고 지난달에 자기에게 새 체인을 끼워 준 것이 생각났다. 민준이는 낡은 걸레로 손을 닦으며 희망에 찬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가게가 문 닫기 전에 가 보기로 했다.

차고를 나서는 순간 민준이의 전화가 울렸다. 누나였다. 누나는 민준이가 자기 자전거 펑크를 아직 고쳤는지 물었다. 민준이는 자기 자전거를 아직 고치고 있지만 모임 라이딩이 끝난 뒤에 도와주겠다고 설명했다.

가게에 도착하자 주인이 더 튼튼한 체인을 찾아 완벽하게 끼워 주었다. 민준이가 계산하는 동안 지은이는 선반에 있는 밝은 빨간 브레이크 패드를 보고 그것도 함께 바꾸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집에 돌아왔을 때는 이미 해가 졌다. 민준이는 차고 불빛 아래서 새 부품을 모두 장착했다. 자전거를 테스트해 보니 이제 변속이 아주 부드럽게 됐다. 내일 날씨가 건조하면 언덕을 가로지르는 완벽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Förstod du texten?

Välj ett svar för varje fråga.

1민준이는 올해에 체인을 몇 번이나 고친 적이 있었나요?
2민준이와 지은이가 차고를 나설 때 누구에게서 전화가 왔나요?
3지은이의 삼촌이 지난달에 지은이에게 무엇을 해 주었나요?
4민준이의 누나는 무엇 때문에 전화했나요?
5집에 돌아온 뒤 민준이는 차고 불빛 아래서 무엇을 모두 장착했나요?

Har du en idé på en funktion?

Berätta vad du vill se härnäst — vi läser varje meddelande.

Skicka id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