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
A1유하람 씨가 미용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미용사 반우진 씨가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반우진 씨는 손님 어깨에 가운을 둘러 주었습니다. 그리고 빗을 하나 집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자를지 물었습니다.
유하람 씨는 잠시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모양을 하고 싶었습니다. 옆머리는 짧게 자르고 싶었습니다. 뒷머리도 짧게 자르고 싶었습니다. 윗머리는 길게 두고 싶었습니다.
반우진 씨는 먼저 머리를 빗었습니다. 유하람 씨는 아주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반우진 씨는 왼쪽을 먼저 잘랐습니다. 그다음에 오른쪽을 잘랐습니다. 이어서 뒷머리를 잘랐습니다. 윗머리는 맨 마지막에 다듬었습니다.
유하람 씨는 자르는 모습을 계속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우진 씨에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반우진 씨는 머리를 다 잘랐습니다. 유하람 씨는 새 모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늘 미용실은 조용했습니다. 유하람 씨는 이만 원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