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고친 날
A2지난 토요일에 민준이는 낡은 빨간 자전거를 이 씨 자전거 가게로 가져갔다. 체인이 느슨하고 뒷브레이크가 잘 작동하지 않았다. 이 씨는 자전거를 살펴보고 두 시간 안에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준이는 작은 가게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먼저 이 씨는 솔로 체인을 닦고 새 오일을 발랐다. 다음으로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했다. 패드가 너무 얇았기 때문이다. 그다음 타이어를 확인하고 공기를 넣었다. 민준이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도구에 대해 물었다.
열한 시 반에 이 씨는 자전거를 민준이에게 돌려주었다. 이제 체인은 조용히 움직이고 브레이크는 바퀴를 빠르게 멈췄다. 민준이는 기분이 좋아서 이만 원을 냈다. 그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겠다고 말했다. 이 씨는 미소를 지으며 문제가 생기면 다시 오라고 했다. 민준이는 가게를 나와 거리에서 자전거를 시험해 보았다. 완벽하게 작동했다.